감정에 속지 맙시다

by church posted Mar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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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다투지 말라고 합니다. 혹시 다투었다해도 용서하고 축복하라고 권면합니다.

분을 삼키라고 하지 않고, 하루해가 지기전까지 해결하도록 권면합니다.

죄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면서 우리의 삶은 서로 많은 크고 작은 오해를 안고 살아갑니다.

비록 가족이라고 할지라도, 부부라 할지라도 알아듣는것이 다를수 있습니다. 

자신이 잘못들을수도 있고, 전달된 과정에서 전달한 사람의 감정이 들어가서 더 왜곡 될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부정적인 내용이라면 더 상대의 분노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에게 어떤말을 듣거나, 듣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게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라 할지라도 데이트전에 만일 누군가가

제 아내의 허물을 제게 장황하게 말했다면 저는 절대 결혼을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

러나 사랑에 먼저 눈이 멀어 결혼했고, 여전히 아내에게 허물이 있었지만,

사랑이 허다한 허물을 덮어서 20년넘게 살아온 것입니다.

아내에게 저 또한 마찬가지였을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사랑에 먼저 눈이 멀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 때문에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가엽게 여기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나아가 상대방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보고 그 필요을 채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리적 필요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격려입니다. 칭찬입니다. 때로는 권면입니다.

길을 잃고 있을때는 오해를 감수하고라도 방향성을 제시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모든 중심에는 정말 필요를 채우고 싶은 겸손한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사랑의 감정이 회복됩니다.

그때 그때 느끼는 감정대로 살지 않고, 그때 그때 결단하는 믿음의 결정을 따라 살아야 감정에 속지않고,

감정에 길을 잃지 않고 승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