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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오스틴에 가면 예배 시작과 함께 “우리는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고 인사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이고요 우리 교회가 닮아갔으면 좋겠다하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잘 되는 것 누가 가장 바라실까요?

바로 아버지십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가 잘 되기를 가장 바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가장 먼저 우리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도,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이 복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면, 이 복은 그냥 무병장수, 부요한 삶으로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그것을 뛰어 넘는 복입니다. 미움에 묶여 있던 마음이 용서와 사랑과 은혜로 풀어지는 복입니다.

이 땅에서 무엇을 먹고, 마실까 고심하던 마음의 짐에서 풀려나 이웃을 위해 베풀게 되는 맘의 여유를 누리게 되는 복입니다.

때로 육신의 질병에서 치유를 받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영생을 소망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복입니다.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사람들을 자유케 하는 복입니다. 

때로, 원하던 일이 되지 않아도, 주님의 뜻을 믿으며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복입니다. 

일일이 다 셀 수 없는 복입니다. 이런 복은 돈을 주고 살 수 없는 복입니다.

주님께서 이 복의 통로로 당신의 자녀들을 부르십니다. 

주일 예배는 이런 하늘의 복을 받는 귀한 시간입니다.

이 하늘의 복을 받아야, 하는 일 마다 주님의 동행해 주시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것이 복입니다. 탕자같은 삶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사는 것이 진정한 복입니다.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사는 우리 노스힐스 가족이 되시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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