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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부터 예배 드릴 장소를 위해 브레아에 있는 North Hills Church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 다음해 1월에 확정이 되고

2월 저희 부부를 미국교회에서 예배중 단에 세워 온 교인에게 Korean Church가 시작될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그 때 단에서 내려오는데 저에게 한 미국교회 성도가 손에 급히 접힌 종이를 건네 주었습니다.

저는 누가 주었는지 그 얼굴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급히 내려왔고 손에 아래 편지만을 들고 나오게 되었지요.

 

그 내용을 번역하여 올려드립니다. 

미국 교회와의 4개월여 걸친 회의 끝에 교회가 오픈하게 되었는데, 이곳으로 인도하심도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었음을 알고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하 편지 내용]

2014년 2월 어느 미국 성도로부터

 

사랑하는 목사님께,

저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노스힐스 교회로 인도하신 것에 대해 너무도 신이 납니다.

수개월전부터 하나님은 제게 우리 교회 가운데 또 다른 교회가 올 것이며, 이 빌딩을 나누어 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내영 깊은 곳에서 아마도 한국교회가 올 것 같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오늘 당신들의 한국교회가 이곳에서 시작될 거라는 발표가 있었을 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으로 뛰었고,

내 영은 몇 달 전부터 보여주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 짐을 봄에 크게 기뻤습니다.

내 눈에는 눈물이 가득 찼고, 성령하나님은 진리로 나를 채우셨습니다.

 

당신은 여기서 잘 할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님 대한 복음을 전할 것이며, 당신의 간증을 나눌 것이며, 당신은 찬양할 것입니다.

당신은 성령의 임재 속에서 크게 기뻐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이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이 항상 성령으로 충만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당신의 입술에 있을 것이며, 당신의 마음에는 항상 찬양의 노래가 있을 것이며,

당신의 마음과 손, 발, 생각이 하나님이 당신을 향해 가지고 있는 그 일들을 기꺼이 하실 것입니다.

 

사람들이 올 것이며, 그들이 예수님의 진리를 배울 것이며, 그들이 진리와 치유와 평강과 구원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교회를 놓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시편 28편 7절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hield; my heart trusts in him, and I am helped. My heart leaps for joy and I will give thanks to him in song.

 

에베소서 4장 4절~6절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just as you were called to one hope when you were called-- 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one God and Father of all, who is over all and through all and in all.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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